긴 이야기 이나 간단하게 적습니다 

구인 광고글 보고 이실장이란 사람 문자 받음 

조건 보고 주급 가능하다고 해서 신청함  김윤희 리더에게 연락 옴 연락 온 내용도 주급 가능하다고 연락 옴

교육 하루 전 혹시나 해서 팀장 최준현에게 카톡으로 주급 가능하냐고 물어봄 가능하다는 대답 옴

19일 밤 고흥에서 평택 야간 이동 7시 교육 면접때문에 6시 40분 스탠바이 

근로계약서 부터 작성 작성 날짜 내일 날짜 

교육 받았다는 서명 부터 작성 내일 날짜 

교육 하는 사진 촬영 오분도 안걸림

드디어 박이사 면접

1. 30명 넘게 면접을 보는데 개인이 모멸감을 줄 수 있고 그 내용을 알고자 하더라도 개개인의 면담 장소에서 진행되어야 하나

   공개적으로 질의 문답 실시

2. 주급받기로 하고 온 사람 거수 거수 했더니 우리는 그런 사람 안 뽑으니 나가라고 함

   연세 드신 분이 월급이라도 하겠다고 하니 안된다고 나가라고 함

   -열받아 뒤돌아 서면서 말 ㅈ 같이 하네라고 했더니 말이 심하다고 나에게 직원들이 한마디씩 함

이 글의 요지 

1. 허위 구인 광고 증거 다 있음 ( 팀장과 리더는 유창직원이니 잭임은 유창에서 져야 한다고 봄

  대표자 고소 고발 예정(노동부)

2. 안전교육 실시 20일 하고 21일에 한 것처럼 서명 함

   교육비 미지급( 검찰 고소 고발 예정)-이번 한번 뿐이겠습니까 

   안전교육안했다고 오리발 내밀면 그럼 나는 왜 21일에 했다고 서명했을까요 이것이 더 문제 아닌가

   안전교육 미실시로 근로감독관 신고

3. 근로계약서 작성(선작성후 부당해고) 허위 구인광고를 낸 사람은 직원인데 왜 내가 해고를 당해야 하는거지

   분명히 교육이라고 안전교육 오분 실시하고 오전 7시부터 그 난리치던 시간이 오전 10시가 넘었는데 그 교육이 들어가면

   교육비 지급해야 하는 것 아닌가 만일 면접으로 오리발 내밀면 내가 가지고 있는 근로계약서는 뭔가 

  부당해고에 대한 구제 신청 할 예정임

이 글이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지만 힘 없고 가난하다는 이유로 모멸감을 줄 수는 없다 

라는 내생각

분명히 몇번이나 주급인것을 확인하고 그 먼곳에서 올라왔는데 그 누구도 사과 보상 하는 사람 없음

하물며 심지어 그렇게 모집한 담당자가 책임져야 할 문제를 왜 죄없는 근로자가 피해를 입어야 하는지 

내가 바라는 것

이건 시작임 박이사라는 양반 직접 나에게 전화하고 여기까지 와서 사과하고 내가 받은 피해 보상 할 것

갈때까지 가봅니다 내일 오후 3시 이전에 연락 안오면 실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