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얼마전 까지 고덕 삼성 반도체 건설 현장에 유창 칸막이 윤영옥  팀  공사 공으로 일하다가 개인적 사유로 하루 휴무. 결근 관리자 에게 보고등 하고 정상 적으로 휴무 했는데 하루 쉬었다고 그날 교육을 않받았다고 일당이 15만원 인데 9만원으로 6만원이 깎인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레서 2일 동안 출근을 못하고 있었더니 .

나를 아예 카톡  단톡 방에서 퇴출 강제로 내보내는 군요.

내가 무엇을 잘못 했는지 하루를 정상적으로 개인사정 등으로 관리자 에게 사전 말 하고 쉬었는데

이게 이런 현상 이 이해가 됩니까.?

나늘 마치 짜르기 위해서 처음부터 계획적 으로 핑계 거리를 찾은건지.

관리자 등은 말을 해도 외면 하고요.

 적절한보상과 사과

가 없을시  부당해고와 근로 계약서등 미작성. 갑질 등으로  정식으로 노통부 등에 고소 예즹임

그리고 

심옝태 라는 팀장놈은 본인에게 아침에 식수 물 뜨러 가서 사람들이 많이밀려 줄서 있는데 늦게왔다고 제대로 알지도 모르면서 건방지게 놀러왔냐등 아주 모욕적인 단어등 갑질 신고 합니다.